공공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내용정리

내집 마련 절차

내집 마련은 집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내가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1단계 월세를 전세로 전환하기

전에 포스팅 한데로 월세는 돈을 그냥 흘려 버리는것과 같다. 돈이 없을 때는 월세 대신 이자가 저렴한 대출을 이용해서 갈아타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2단계 공공주택 알아보기 

공공주택의 종류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가 있다. 기회가 된다면 공공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자.


3단계 민영주택으로 재산 증식

목돈마련하고 민영주택을 분양받아 부동산 취득 후 재산 불리기

위와 같은 절차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꼭 위 테크트리를 탈 필요는 없다. 이 글을 있는 내 상황에 따라서 단계를 선택해서 내집 마련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단계1은 기존에 포스팅 했으니 오늘은 2단계 공공주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그중에서도 특히 공공임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공공주택

공공주택의 경우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공공에 공급하는 집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공공임대와 하늘의 별따기지만 당첨만 되면 로또라는 공공분양이 있습니다. 로또는 금방 되는게 아니니 그 중에서  공공임대 위주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주택

공공임대 종류중에 하나로 괜찮은 자리에 집을 구할수 있는 혜택이 좋은 주택을 말합니다. 행복 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임대분에 80%를 청년계층, 대학생, 신혼부부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20%를 노년 및 취약계층에 분양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공공임대주택보다 청년이나 신혼 부부등에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행복주택의 계약 기간은 기본이 2년 계약이고, 추가로 2단위로 2번더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대학생이고 취업을 한다면 최장 10년까지 빌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만약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추가로 10년이 더 연장된다고 합니다. 조건을 전부 충족한다고 한다면 최장 20년동안 장기 임대가 가능합니다. 


행복주택은 보증금을 내고 매달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보증금을 올리면 임대료가 낮아 질수 있습니다. 보증금의 경우는 80%까지 낮은 이자로 빌릴수 있기 때문에 대출을 통해서 임대료를 줄일수 있습니다. 

행복주택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역세권 권역에서 집 앞에서 바로 걸어서 지하철 타고 회사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좋은 입지에 지어지는 주택이 있습니다. 바로 역세권 2030청년주택입니다. 이런 좋은 입지는 주로 민간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민간과 협력해 역세권에 건설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역세권 2030청년주택입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에 입주가능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년(층) : 19세 ~ 39세 이하의 무주택자

(예비)신혼부부 : 19세 ~ 39세 이하, 혼인 합산 기간 7년 이내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은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은 공공임대도 있지만 민간임대도 있습니다. 


민간임대 : 주변시세의 85~95% 20~40만원대

공공임대 : 주변시세의 68~80% 10만원대


역세권 2030 청년주택도 보증금이 없다면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와 LH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재개발 임대주택

재개발로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는 경우, 정부시책으로 인해 일부 세대를 임대아파트로 공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공임대주택은 보증금 1천만원~3천만원정도 이고, 월세는 월 20만원 내외입니다. 이 경우도 보증금을 높이면서 월세를 최대 60%까지 낮출수가 있습니다. 재개발 임대주택의 경우도 2년에 한번씩 갱신이 가능하고, 보증금은 5%인상 인상을 못하게끔 제한되어 있습니다. 혜택이 많기 때문에 재개발 임대주택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내에 들어야 합니다. 


소득 70%구간(3인이하 기준 월 약 380만원)이하

자산 2억 8,000만원이하

차량 2,499만원 이하

당첨자 선정기준 소득 50%(월 약 270만원)우선



공공임대 주택외에 받을수 있는 혜택

공공임대주택외에 집주인이 있는 일반 전월세 집을 구할때 보증금의 일부를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 받는 방식도 있습니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는 최대9,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데, 청년,신혼부부의 경우에는 금리 1%~2%의 저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금리는 조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확인이 필요하다.

장기안심주택 최대 4,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신혼부부의 경우는 무이자 최대6,000만원까지 빌릴수가 있다.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의 자세한 내용은 LH,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마이홈포털

나에게 맞는 혹은 내가 조건이 되는 공공임대 방식은 어떤게 있을까 알아봐야 하는는데, 마이홈 포털에가서 내가 지원이 가능한 여러가지 종류의 모집 공고들을 보고 나에게 적용되는 것은 어떤것인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청약 관련 좋은 팁

마지막으로 청약관련 좋은 팁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부모님 청약 인계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청약통장의 경우에는 부모에서 자식에게로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단 해당 기간 이후에 가입한 청약 통장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니 이부분은 꼭 확인해야한다.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청약통장을 부모님이 가지고 있으면서 부모님은 이미 집이 있어서 청약이 필요 없을 때 자녀가 해당 청약을 인계 받으면 매우 유리해진다.


청약 회차 분할

청약은 원래 매달 내야하지만 개인 사정에 의해 청약금액을 매달 납부 하지 못했을 때는 은행에 가서 청약금을 일시에 내면서 반드시 “회차분할”해서 넣어달라고 하면, 매달 납부한것 처럼 처리가 가능하다. 이건 어플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청약을 넣다가 중간에 넣지 못한 사람은 꼭 활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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