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보험 가입을 위한 알짜보험 공부


보험을 가입할때 처음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나서 보험금만 매달 내고 보험 증권에 대해서는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소에는 잊고 살아도 되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혹은 몇년에 한번 정도는 보험증권을 꺼내서 보험 증권 내용을 살펴보고 내가 어떤 어떤 혜택을 받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좋다고 해서 가입한 내 보험이 대체 무슨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살펴 봅시다.
 

1. 계약자, 피보험자, 상속인 파악하기

보험 증서를 보면 가장 중요한것이 계약자, 피보험자, 상속인 등이 있는데 이 3가지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 합니다. 보험 금은 누가 내고, 누가 사고가 났을때 누구에게 보험금이 가야하는지는 보험의 기본중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계약자

계약자는 보험료는 납부하는 사람, 즉 그 보험의 주인이다. 여기서는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된다. 계약자가 반드시 피보험자나 상속인이 될 필요없다. 단지 보험 증서를 가입하고 보험금을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보험자

피보험자는 보험사고가 발생하므로서 손해를 입은자, 다른 말로 보장을 받는 당자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장을 받는다고 혜택을 받는다는 의미는 아니고, 보험의 대상이 된다는 의미다. 피보험자에게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을 받게 된다. 

계약자와 상속인이 피보험자가 아니라면, 계약자와 상속인이 당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타지 못한다. 결국 죽거나 사고 당하는 사람이 피보험자야 한다는 것이다.

상속인

상속인은 피보험자 사망과 같은 사고시 보험금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상속인을 따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법정상속인에게 먼저 우선권이 간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결혼 전 : 1순위 부모님
  • 결혼 후 : 배우자 혹은 자녀

상속인 미지정시와 다르게 상속인을 지정하면 지정된 상속인에게 우선권이 정해진다. 상속인은 한번 정하면 계속 가는 것이 아니고 원하면 상속인을 변경할 수도 있으며, 상속인이 꼭 가족일 필요도 없다. 

$ads={1}

2. 납입 기간과 보장기간 파악하기

납입기간

납입기간은 보험료를 내는 기간을 말하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내가 보험료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보험 증권을 살펴 볼때 앞에서 이야기한 납입 기간이 적절한지 살펴보야 한다. 예를 들어 은퇴를 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납입을 해야 하는 상품이라면 나중에는 큰 부담이 될수도 있다.

보장기간

보장기간은 내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하는데, 즉 내가 몇 살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를 보장 하는 기간이다. 

보험을 가입할때 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야 나중에 꼭 필요한 나이에 보장을 받지 못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격은 매우 저렴하지만 40세까지만 보장하는 보험이라면 효과가 적을수 있다. 40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보험의 혜택을 받아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보장 기간이 80세에서 100세까지도 보장해주는 보험도 많다. 


3. 보험료 보험금 파악하기

보험료

보험료는 내가 내는 돈. 즉 보험에 가입한후 매달 얼마씩 내야하는 금액이다. 매달 보험료 명목으로 내 통장에서 가져가는 금액이라고 보면 되겠다. 

보험금

보험금은 내가 받는 돈으로 보험 사건 발생으로 인해서 보험사가 나에게 돈을 지급하는 돈이 보험금이다.  

보험 증권을 볼 때 보험금이 얼마인지, 그로 인해 내가 매달 얼마를 보험료로 내야하는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내가 내고 있는 보험료가 적정한 가격인지 혹은 과하게 내고 있는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보험료는 높은데 보험금 혜택이 적은 상품이라면 별도의 보험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 주계약 특약 파악하기

주계약 특약 예시

주계약

  • 일반사망
  • 보장금액 : 1억원
  • 보장기간 : 종신
  • 가격 : **,***원

특약

  • 암 특약 및 심근경색등에 대한 보장기간 및 보장 금액

주계약과 특약 부분을 살펴보고 내가 가입한 보험이 어떤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위 예를 보면 일반 사망시, 1억원의 보험료를 받고, 내가 죽기 전까지 적용이 된다는걸 알수 있다. 

그리고 이런 보험에 대한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매달 얼마를 내야하는지도 나와 있다. 

특약은 주계약에서 부족한 부분을 옵션을 추가해서 보완하는 것인데 각 보장 내용에 대해서 내가 언제까지 얼마나 보장을 받은지에 대해서 알아둬야 한다. 해당 내용을 알고 있어야 나중에 내가 필요할때 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다. 

$ads={2}

5. 몇가지 보험 팁

보험은 함부로 해약 하지 않는다. 

보험은 최근에 나온 것보다 예전것들이 좋은 경우가 많다. 카드의 경우에도 해가 가면 갈수록 혜택이 줄듯이 보험도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가 가입한 보험이 정말 혜택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 보험은 유지하는게 좋다.

해약 대신 감액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 1억의 보장을 받는다면 이 보장 금액을 받는 대신 내가 내야할 보험료를 감액받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필요없는 보장을 줄여서 내가 내야할 보험금을 줄일수 있다. 보험금을 줄이는 만큼 지금 까지 내가 낸 돈으로 보험료를 대신 할수 있다.

새로 보험에 가입할때 꼭 알아야 할 것

보험은 새로 가입할때 90일이 지나야만 보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보험을 갈아 탈때에는 기존 보험을 혜지하지 3달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이 3달동안의 보험 공백을 줄일수 있다. 이때는 기존 보험의 보험금을 두달정도 내지 않아도 해당 보험의 혜택을 누릴수 있으니 이점도 알아두자.

0/Post a Comment/Comments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