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누구나 할수 있는 투자법 정리

지난번에 인덱스 펀드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그 글 마지막에 인덱스 펀드를 쪼개서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는 ETF라는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ETF를 다음번에 간단히 소개시켜 드린다는 글을 썼었는데 이번 글을 통해서 간단히 소개 시켜드리고자합니다.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ETF를 이번 글을 통해서 개념을 잡고 넘어가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나올 글을 유심히 잘 읽어봐 주세요. 이제 ETF 공부를 시작해 보실까요.

그럼 인덱스 펀드를 쪼개서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다는 ETF가 과연 뭘까요. 우선 ETF의 기본 개념부터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1. ETF의 개념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인덱스 펀드를 주식 거래소에 상장시켜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거래할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인덱스펀드를 모아서 주식처럼 여러개의 주식으로 나눈 것을 말하는데 쉽게 사고 팔수 있는 주식의 장점과 안정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인덱스 펀드의 장점을 섞어 놓은 것입니다. 

주식처럼 ETF는 사고 싶을때 살수 있고, 편리하면서도 보수가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ETF투자를 많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에서 ETF라고 검색했을때 볼수 있는 리스트 입니다. 

그림을 보니 KODEX,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단기채권, 200선 뭔가 아직은 알 수 없는 다양한 용어들이 나옵니다. 용어가 뭔가 많이 어려워 보이는데 용어자체는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이제부터 이 용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ds={1}

2. ETF 운용사 브랜드

ETF의 브랜드는 여러가지가 있는대 대표적인 것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KODEX : 삼성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 KBSTAR : KB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 ARIRANG : 한화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 KINDEX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 KOSEF :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만든 ETF 브랜드

대표적인 이 이름들은 ETF를 만든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 자산운영과 같은 자산운영사에서 만든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ETF를 만드는 자산운용사에서 자기네 브랜드를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산운용사 : 주식과 채권등을 매매하고 펀드를 운영하는 펀드매니저가 있는회사를 말하며, 뮤추얼 펀드에 모인돈을 운영하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3. ETF 투자처 구분

그럼 ETF 상품이 어디에 투자하는지 어떻게 하면 알수 있을까요. ETF 투자처에 대한 것은 대표 브랜드 뒤쪽에 있는 숫자와 문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브랜드 이름 뒤로 뭔가가 더나오게 됩니다.

  • KODEX 200 : 코스피 200지수에 투자하는 상품
  • KODEX 코스닥 150 : 코스닥 상위 150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

뒤에 있는 숫자와 문자를 가지고 투자처를 확인 가능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ETF는 주식에 투자하는 ETF가 대표적인지만 주식외에도 단기채권이라던지 금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ETF 상품이 있습니다. 주식외에 본인이 잘알고 있거나 관심 있던 분야에 ETF가 있다면 그 분야에 ETF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4. 레버리지와 인버스

코스피 200에 투자하는 KODEX 200과 코스닥 상위 150개 종목에 투자하는 KODEX 코스닥 150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위 그림을 보다 보면 뭔가 궁금한 것이 생기게 됩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뭔가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요. 왠지 느낌으로는 뭔가 이득을 더 보거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이제 이 두가지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주가가 5% 오를때 수익률이 2배 즉 10%가 되는 상품을 말합니다. 주식이 전체적으로 상승장이라면 큰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5% 빠졌다면 수익률도 2배 즉 10% 빠지게 되니 이점도 꼭 감안해야 합니다.

시장이 장기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면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해서 더 많은 이득을 볼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내릴 것 같다면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빠져나와야 합니다. 

일반 ETF의 경우에는 이익이 나도 세금을 내지 않지만 레버리지의 경우에는 파생상품으로 취급되어 배당소득세 15.4%를 내야하니 이점도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럼 장이 앞으로는 내릴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투자할 만한 상품이 없을까요. 그런 상품도 있습니다. 바로 뒤에 소개하게 될 인버스입니다. 

인버스

레버리지는 주가가 오를때 유용하지만 이와 반대로 인버스는 주가가 5% 빠졌을때 수익률이 5% 나는 ETF를 말합니다. 이와 반대로 주가가 5% 올랐다면 수익률은 5%가 줄어들게 됩니다. 인버스 상품은 주가와 수익률이 반대(인버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인버스의 성향 때문에 인버스 ETF는 주식시장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헷지 상품으로 이용됩니다.

인버스도 레버리지와 동일하게 파생상품으로 취급되어 배당소득세 15.4%를 내야합니다. 투자 할 때 이부분을 감안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ads={2}

5. 해외 EFT

한국 주식시장은 1980년부터 지금까지 본다면 꽤 괜찮은 주식시장 성장 효과가 있었지만 최근 10년내로 본다면 주식 시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한국 시장과는 다르게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 해왔습니다. 그래서 ETF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한국주식시장 ETF 보다는 수익성이 더 좋은 미국 ETF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워렌버핏이 이야기 했다는 인덱스펀드는 한국시장이 아닌 꾸준히 우상향하는 미국 시장에만 국한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인덱스 펀드를 잘라서 사고파는 ETF도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ETF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TF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해결되셨나요. 이번글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 5가지가 됩니다. 

  • EFT 정의
  • 브랜드
  • 투자처
  • 레버리지와 인덱스
  • 해외 ETF

이렇게 5가지로 간단하게 나마 ETF에 개념을 정리하고 넘어갔는데요. 막연했던 ETF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편에 소개해드렸던 인덱스 펀드, 그리고 이번에 소개시켜 드린 ETF는 서로 연관되어서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둘다 기본적인 개념은 펀드라는 것과 단지 그 펀드상품을 쪼갠 것이라는 것은 염두하면서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0/Post a Comment/Comments

다음 이전